
영국의 매체들이 일제히 22-23 프리미어리그 시즌 각 팀들의 라이업을 예상하는 가운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토트넘 베스트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 극적인 톱4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선언한 새 시즌, 토트넘은 전례 없는 투자로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선수 영입



가장 먼저 '이반 페르시치'가 가장 먼저 영입됐고, 14일 수비형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의 영입했고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미들즈브러 출신으로 지난 시즌 노팅엄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오른쪽 풀백 '제드 스펜스'의 토트넘 이적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새 시즌 토트넘의 필승 라인업, 3-4-3 포메이션 '베스트 11'을 제시했습니다.
공격 :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



리그 막판 톱4을 견인한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의 최강 스리톱은 새 시즌에도 건재할 예정이다. 해리 케인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4골에 그쳤지만 새해 들어 13골을 몰아치며 건제를 과시했다. 또한 작년 겨울 유벤투스에서 임대온 데얀 쿨루셉스키가 손흥민과 케인 사이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눈부신 시너지를 가져온 만큼 22-23 시즌에도 공격 라인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드필더 : 스펜스, 호이비에르, 비수마, 페리시치
많은 전문가들이 토트넘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로 꼽고 있는 부분이 바로 미드필더(중원 자원)입니다. 포체이노 감독 시절부터 레비 회장에게 꾸준하게 미드필더 자원 수혈을 주장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는데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이례적으로 미드필더 자원을 수혈하는데 성공했다.



토트넘 영입 1호는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 시절 경쟁력 있는 레프트윙으로 키워낸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페리시치'로 콘테 감독이 지향하는 직선적인 돌파와 공격 포인트 창출 능력을 겸비한 미드필더로 레길론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브라이튼에서 영입한 말리 국가대표 '비수마' 또한 탄탄한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으로 호이비에르, 페리시치와 함께 토트넘의 중원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토트넘은 EFL 챔피언스의 미들즈브러 소속으로 뛰고 있는 윙백 제드 스펜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약 스펜스까지 영입한다면 토트넘의 중원은 오른쪽 백에는 제드 스펜스, 중앙에는 호이비에르와 '신입생' 비수마가 왼쪽에는 펠리시치 발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수 : 로메로-다이어-바스토니
토트넘은 지난 시즌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의 스리백은 무서운 뒷심(10경기 8골)을 보여주며 톱4 시즌을 마무리하는데 기틀을 마련하였으나 시즌 중 로메로의 부상 이탈과 들쑥날쑥한 경기력은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기로는 토트넘의 내년 시즌 수비라인은 벤 데이비스의 자리를 콘테 감독이 눈독 들이고 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스토니는 인터밀란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했고 누구보다 콘테 감독을 잘 이해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약 바스토니가 영입될 경우 토트넘의 새 시즌 수비라인은 로메로, 다이어, 바스토니의 스리백으로 예상됩니다.
골키퍼 : 요리스


토트넘은 '프레이저 포스터'를 새로 영입하긴 했지만 올해도 토트넘의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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