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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토트넘 중원 보강 미드필더 비수마 영입

by 디제호이안 2022. 6. 20.

세 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6)를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습니다.

비수마의 이적료는 2900만 파운드(약460억)에 출전 경기수와 성적에 따른 옵션 추가 조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수마는 어떤 선수인가?

비수마는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선수로 2015년 레알 바마코(말리)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후 프랑스 릴을 거쳐 2018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를 거쳐 현재는 말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비수마는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연계 플레이가 능한 선수로 평가받는 비수마는 헤리케인, 손흥민과 함께 빠른 포트넘의 공격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이턴에서 네 시즌 간 총 123경기에 출전하며 6골을 기록하는 등 공·수 연결고리이자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는데 탄탄한 피지컬, 왕성한 활동량을 토대로 탁월한 수비력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수마의 합류로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와 함께 더욱 탄탄한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비수마는 다음 달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으로 기존 선수들과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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