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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맨체스터 시티 제주스 토트넘 손흥민과 한솥밥 먹나?

by 디제호이안 2022. 6. 20.

22-23 시즌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 훗스퍼가 최근 공격적인 영입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스널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제수스를 하이재킹 하기 위해 물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은 아스널과 달리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만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를 이용해 제수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맨시티는 현재 공격진 물갈이에 주력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이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맨시티 계약을 하면서 제수스, 라힘 스털링 기존 공격수들은 팀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제수스도 새 팀을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수를 원하는 팀은 토트넘이외에 아스널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관측되는데 제주스 입장에서는 당장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더 우수한 공격진과 호흡을 맞출 수도 있다는 점에서 토트넘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공격 조합이 버티고 있고 토트넘에게도 이들 이외에는 마땅한 공격자원이 없기 때문에 전력에 보탬이 되는 영입으로 보입니다.

제수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8도움을 기록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케인과 손흥민에 제수스가 가세하면 공격의 다양성이 배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토트넘이 제주수를 영입한다면 데얀 클루셉스키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스널로써는 청천병력과 같은 소식이다. 오래전부터 제주수를 공격 보강을 위한 첫 번째 옵션으로 제수스를 선택해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상황이었다.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이 제주스 영입에 끼어들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제수스가 토트넘과 아스널 중 어떤 팀을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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