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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괴물 트라오레 울버햄든 복귀 황희찬 입지 달라지나?

by 디제호이안 2022. 7. 1.

괴물 아마다 트라오레 바르셀로나 임대 마치고 울버햄든 복귀...황희찬 입지 줄어드나?

 

근육 괴불 아다마 트라오레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임대를 마치고 울버햄튼에 복귀했다는 소식입니다. 울버햄튼은 3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프리시즌을 위해 복귀한 선수들 소식을 공유했는데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트라오레의 복귀 소식이었습니다.

울버햄튼에 복귀한 트라오레는 곧장 훈련장에 들어가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트라오레는 옛 동료 제르손 모스케라와 장난을 치며 기뻐했고 오랜만에 복귀한 만큼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자리 뛰기 등 체력 테스트를 하는 모습도 있었다.

지난겨울 트라오레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 이적설이 나오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던 만큼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가 페란 토레스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영입된데 이어 먹튀 논란에 빠졌던 우스만 뎀벨레까지 조금씩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트라오레는 주전자리를 잡지 못한 채 울버햄튼으로 복귀한 것입니다. 바르셀로나 임대 시절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17경기 4도움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한 트라오레는 울버햄튼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와 황희찬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골 가뭄에 시달렸고 브루노 라즈 감독은 다니엘 포덴세, 파비우 실바, 치퀴뇨 등으로 전술 변화를 꾀하기도 했지만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트라오레는 부족했던 측면 파괴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되면서 황동 영역이 겹치는 황의찬의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영국 '버밍엄 메일'은 "올여름 울버햄튼은 트라오레를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에 매각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미래는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라즈 감독은 트라오레를 스쿼드에 추가하길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보도를 한 만큼 방출이나 이적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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